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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다 마주친 그 차 이름이 뭐지? 구형 기아자동차 종류 매우 쉽게 해결하는 방법

by 303jskfjsaf 2026. 2. 5.
길 가다 마주친 그 차 이름이 뭐지? 구형 기아자동차 종류 매우 쉽게 해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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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다 마주친 그 차 이름이 뭐지? 구형 기아자동차 종류 매우 쉽게 해결하는 방법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올드카나 길거리에서 흔히 보이는 연식 있는 기아자동차들을 보며 정확한 모델명이 무엇인지 궁금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엠블럼이 바뀌기 전의 디자인이나 지금은 단종된 모델들은 자동차 전문가가 아니면 구분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복잡한 제원을 몰라도 외형과 특징만으로 구형 기아자동차 종류 매우 쉽게 해결하는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기아자동차 엠블럼의 변화로 연대 파악하기
  2. 세단 라인업: 프라이드부터 오피러스까지
  3. SUV 및 RV 라인업: 스포티지와 카니발의 조상들
  4. 경차 및 소형차 라인업: 추억의 국민차 구분법
  5. 외관 특징으로 모델명 즉석에서 맞히는 팁

기아자동차 엠블럼의 변화로 연대 파악하기

모델명을 확인하기 전, 차량에 부착된 엠블럼만 봐도 대략적인 생산 시기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 굴뚝 모양 엠블럼 (1986년~1994년): 기아산업 시절 사용된 로고로, 세 개의 기둥이 있는 모양입니다. 이 로고가 있다면 아주 오래된 클래식카 반열의 차량입니다.
  • 타원형 KIA 로고 (1994년~2004년): 빨간색 타원 안에 은색 KIA 글자가 들어간 형태입니다.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구형 로고입니다.
  • 입체형 타원 로고 (2004년~2021년): 타원의 테두리가 더 두꺼워지고 입체감이 강조된 로고입니다. K시리즈 초기 모델까지 적용되었습니다.
  • 독자 엠블럼: 오피러스(중심 원형), 모하비(방패 모양) 등 특정 고급 모델은 기아 로고 대신 전용 엠블럼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세단 라인업: 프라이드부터 오피러스까지

기아의 세단은 크기와 헤드램프 모양을 보면 쉽게 구분됩니다.

  • 프라이드 (Pride): 90년대 국민차로 불린 소형차입니다. 각진 해치백 형태면 구형 프라이드, 둥글둥글한 소형 세단 형태면 2000년대 중반 모델입니다.
  • 세피아 (Sephia): 기아 최초의 독자 모델 세단입니다. 낮고 날렵한 전면부와 가로로 긴 테일램프가 특징입니다.
  • 크레도스 (Credos): 중형 세단으로 당시 핸들링이 좋기로 유명했습니다. 부드러운 곡선미가 강조된 디자인입니다.
  • 포텐샤 (Potentia): 각진 대형 세단으로 격자무늬 그릴이 특징입니다. 클래식한 고급차 느낌이 강합니다.
  • 엔터프라이즈 (Enterprise): 포텐샤보다 더 크고 웅장하며, 보닛 위에 세워진 엠블럼과 세로형 테일램프가 위엄을 보여줍니다.
  • 오피러스 (Opirus): 벤츠를 닮은 듯한 4개의 원형 헤드램프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기아의 기함급 대형 세단이었습니다.
  • 로체 (Lotze): K5의 전신으로, 직선 위주의 깔끔하고 단정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SUV 및 RV 라인업: 스포티지와 카니발의 조상들

기아는 예전부터 SUV 명가로 불렸습니다. 투박하지만 튼튼한 디자인이 주를 이룹니다.

  • 1세대 스포티지: 세계 최초의 도심형 SUV입니다. 스페어 타이어가 뒷문에 매달려 있고 차체가 아담하다면 1세대일 확률이 높습니다.
  • 레토나 (Retona): 군용차를 민수용으로 만든 모델로, 원형 헤드램프와 각진 박스형 외관이 특징입니다.
  • 소렌토 (Sorento) 1세대: 볼륨감 넘치는 근육질 몸매와 투톤 컬러가 적용된 하단 범퍼가 특징인 프레임 바디 SUV입니다.
  • 카니발 (Carnival) 1세대: 슬라이딩 도어가 적용된 대형 RV입니다. '카니발 2' 모델은 헤드램프가 더 투명하고 세련되게 변했습니다.
  • 카렌스 (Carens): 세단과 RV의 중간 형태로, 가족용 패밀리카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둥근 찐빵 같은 귀여운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경차 및 소형차 라인업: 추억의 국민차 구분법

작고 경제적인 차량들은 디자인의 개성이 뚜렷하여 구분이 매우 쉽습니다.

  • 아벨라 (Avella): 프라이드의 후속으로 나온 소형차로,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둥근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 비스토 (Visto): 현대 아토스와 형제 차종입니다. 높은 전고를 가진 박스형 경차입니다.
  • 모닝 (Morning) 1세대: 현재 모닝의 조상입니다. 귀여운 타원형 헤드램프를 가지고 있으며 경차 규격이 바뀌기 전이라 폭이 좁아 보입니다.
  • 리오 (Rio): 소형 세단과 해치백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날렵한 눈매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외관 특징으로 모델명 즉석에서 맞히는 팁

복잡한 이름을 외우기 어렵다면 차량의 뒷면(레터링)과 특정 부위의 모양을 확인하세요.

  • 차량 뒷면 왼쪽 확인: 대부분 모델명이 영문으로 적혀 있습니다. 'LX', 'GX' 같은 글자는 등급을 나타내니 그 앞의 단어를 읽으세요.
  • 그릴 모양 확인: 2000년대 후반 모델부터는 '호랑이 코' 모양의 그릴이 적용되었습니다. 이 그릴이 있다면 비교적 최근 구형 모델입니다.
  • 휠 디자인: 순정 휠 중앙에 적힌 로고나 차량의 영문 이니셜을 확인하면 모델을 확정 짓기 좋습니다.
  • 번호판 색상: 초록색 번호판이 달려 있다면 2006년 이전에 등록된 아주 오래된 연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 등화류 형태: 할로겐 램프의 노란 불빛과 전구형 테일램프가 도트 방식으로 보인다면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 차량입니다.

구형 기아자동차 종류 매우 쉽게 해결하는 방법을 통해 이제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올드카들의 이름을 당당하게 불러보시기 바랍니다. 단순한 기계 이상의 추억을 간직한 이 차량들은 디자인의 변천사를 보는 것만으로도 큰 즐거움을 줍니다.